FE 개발 프로세스
사전 작업
1. 기획 및 디자인 검토
- 와이어프레임 및 디자인 시안 검토
- 디자인 시안에 대한 공통 컴포넌트화 설계 및 공유
- 마케팅 수집 체크
2. API 검토 및 피드백
3. 개발 개요 작성
- 기획안, 와이어프레임, 디자인 시안, API 명세서, 일정(배포, QA), 담당자 정리
- 개발에 필요한 내용들에 대한 정리
4. 도입 기술 검토
5. 표준 지정
- 도입 기술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발 표준 논의
- 도입 기술에 대한 표준 지정
- 개발 문서 정리
- JSDoc, TSDoc
- 협업을 위한 문서 정리: notion, wiki
6. 개발 일정 산정
- 설계안 작성
- 개선 업무
- 화면 컴포넌트 개발
- API 연동작업
- BE API 인터페이스 공유, MSW 연동
- 실 API 배포 및 연동 일정
- 테스트
- API, 상태관리, 화면 단위, 리액트 유닛테스트
- e2e 테스트
- 실 개발
- 개발 모듈/화면 별로 일정
- 코드 리뷰/공유 일정
- 후속 작업
- 체크사항
- 기획/디자인 완료 일정 체크
- API 인터페이스, 실 API 배포 일정 체크
- 작업 브랜치, 테스트 환경 체크
- QA 일정 체크
- → QA(2주 전) → FE(컴포넌트 개발) → BE API 연동(2주 전 완료) → FE(개발완료)
실 개발
1. 선행 개발
- 설계안 작성
- 기획/디자인/BE 논의 후 프로젝트에 맞는 설계안 작성
- 공통 컴포넌트 단위 설계안 작성: 기획/디자인에 공유 차원
- 설계안 작성
- 폴더 구조
- 개선 업무
- 레거시 개선 업무
- 디자인/라이브러리 최신화
- 최신 기술 반영(JS → TS 등..)
- 화면 컴포넌트 개발
- 기획/디자이너와 협업을 위한 스토리북 단위 개발
- 컴포넌트 단위, 화면 전체에 대한 스토리북 작성
- Mock API 개발
- API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한 모킹 API 개발
- 빌드 및 배포
2. 개발 진행
- 공통 컴포넌트 도출
-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부터 먼저 개발 진행
- 실 개발
- 설계안을 바탕으로 한 개발
- 스토리북(화면/공통 컴포넌트)
- 테스트
- 협업
- 성능 개선
후속작업
1. 개발 테스트
- 개발 코드 테스트
- 서버 상태에 따른 테스트 환경 준비여부 체크(BE와 협업)
- 크로스 브라우징 테스트
- 테스트 환경 배포
- 서버와 영향범위가 겹칠 경우 백엔드 배포 이후에 FE 배포 진행
- 코드나 화면이 겹치는 프로젝트가 있는경우 머지작업 진행(코드 충돌 해결)
2. QA 진행 및 배포
- QA 배포환경 공유 및 배포일자/시간 확인
- QA 완료일자 체크
3. 성능측정
- Lighthouse, WebPageTest, 웹 접근성 툴, 크롬 개발자 도구등을 통한 성능측정
- 웹접근성, 라이트하우스, 로딩/반응성 시간측정, 렌더링 최적화 등
- 개선 작업
- 성능 개선: Lighthouse
- FCP(First Content Paint)
- SI(Speed Index)
- LCP(Largest Contentful Paint)
- TTI(Time to Interaction)
- TBT(Total Blocking Time)
- 웹접근성 개선
- 렌더링 최적화
- React.memo, useMemo, useCallback
4. 개발 회고
- 좋았던 점, 아쉬웠던 점,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개발 회고 진행
5. 문서 정리
- 산출물 기반 FE 표준 개선/제안/공유 (FE 도입)
- 공통 컴포넌트 도출 후 디자인 시스템에 이관 작업
- 개발 프로세스 수정 제안 작업(개발 진행 하면서 개발 프로세스에 아쉬운 점, 개선할 점 정리)
6. 후속과제